Intro

RAMUN은 장마리 마소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을 통해 7stars project의 세번째 조명 작품 루이즈를 선보입니다.
프랑스적 낭만주의 감성이 흘러넘치는 이 조명은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빛과 촛불 그리고 멜로디로 사람들을 낭만적 분위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조명 윗부분의 둥근 링은 라문의 아이덴터티와의 연결성을 보여주며 조명의 형태를 부드럽고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장마리 마소의 디자인 철학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아한 미적 감각 아래에 실용성을 배치하는 장마리 마소는 루이즈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편리한 조명을 구현하였고 그 철학으로 인해 내재된 우아함을 갖춘 기능성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Value

루이즈는 편안함과 다정함을 가진 동시에 친밀함을 보여주는 로맨틱한 조명입니다.
다이닝 테이블위 그녀는 촛불처럼 빛나며 사람들의 관계를 연결시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섬세한 멜로디는 로맨틱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고조시킵니다.
집에서의 그녀는 매우 프랑스적인 세련미를 지닌 섬세한 엑스트라 이자 침실 조명이 됩니다.
"주름 드레스 속 촛불의 섬세한 움직임을 입은 루이즈는 우리들의 침실과 다이닝 테이블에 따뜻한 빛과 로맨틱함을 가져다 줍니다."
- 장마리 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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